[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크라상을 운영 중인 상미당홀딩스가 오는 20일 장애인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자를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17일 서울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소울베이커리’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깜빠뉴(프랑스식 시골빵)와 저당 소스, 신선한 채소를 재료로 하는 샌드위치 만들기 등 실습 위주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가한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제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채소를 활용한 건강빵 레시피로 식재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행복한재단과 소울베이커리가 함께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의 중 하나로, 현재까지 총 850명의 근로자에게 50회 특강을 진행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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