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편의점 GS25가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를 통해 마라톤 대회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원정 응원 등 다채로운 스포츠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다음 달 2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마라톤 행사 ‘분노의 질주’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화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기획됐다.
행사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자동차 서킷을 직접 달리는 마라톤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자동차 주행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슈퍼카 및 하이퍼카 전시 ▲짐카나 주행 체험 ▲서킷 택시 타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우리동네GS’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코스에 따라 참가비는 3만 원에서 8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한 후 앱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에게는 동반 1인과 함께 경기 관람권, 왕복 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사용되는 트래블월렛 카드는 전국 GS25에 설치된 ATM을 통해 발급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GS리테일 이정표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충성도 높은 스포츠 팬덤을 기반으로 참여, 경험, 소비를 연결하는 제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스포츠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를 비롯해 프로축구 FC서울, 울산 HD 등 총 5개 스포츠 구단을 테마로 한 특성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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