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살목지’가 100만의 고지도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17일 오전 기준 개봉 10일 차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특히 '살목지'는 손익분기점 돌파에 이어 개봉 10일째인 오늘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경쟁작 '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하루 앞선 수치로 눈길을 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4월 극장가의 독보적인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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