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어린이날을 맞아 별도의 패키지 구성 없이도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머무를 수 있는 ‘패밀리 스테이’를 제안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투숙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호텔과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남산 둘레길과 하늘길을 걸으며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고, 객실에서는 한강과 도심 전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객실은 가족 단위 고객을 고려한 유연한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커넥팅 객실을 활용하면 최대 6인까지 함께 투숙할 수 있으며, 유모차와 아기 침대, 젖병 소독기 등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편의 물품도 요청 시 제공된다.

식음 공간 역시 어린이날 가족 고객을 고려해 마련됐다. 야외 수영장과 함께 운영되는 ‘풀사이드 바비큐(Poolside Barbecue)’는 노을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즌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테라스 공간 ‘갤러리 파티오(Gallery Patio)’에서는 따뜻한 햇살과 탁 트인 전망 속에서 브런치나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측은 “어린이날을 위한 별도 패키지 대신 가족이 각자의 일정과 취향에 맞게 시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구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자연과 휴식, 다이닝 경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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