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연애 상대 ‘케이’, 금수저·슈퍼카 그리고 논란까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인플루언서 과즙세연의 공개 연애 이후, 남자친구인 케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 방시혁과의 목격으로 이름을 알렸던 과즙세연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 셈이다.

두 사람은 13일 SOOP(구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교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난해 7월 지인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 약 8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자연스럽게 케이의 이력에도 시선이 쏠렸다. 1989년생인 그는 약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으로, 이른바 ‘포항 금수저’로 불린다. 과거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본가가 화제가 됐고, 수억원대 슈퍼카를 보유한 사실도 알려졌다.

그러나 화려한 배경과 별개로 논란 이력도 적지 않다. 과거 여성 BJ들과 관련된 이른바 ‘바람 논란’에 휘말린 뒤 “저 원래 쓰레기 맞다”고 발언해 파장을 키운 바 있다. 2019년 영화 ‘리얼’ 관련 발언 과정에서는 고(故) 설리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비판받았다.
이외에도 양다리 의혹, 여성 BJ와의 술자리 성희롱 논란, 2021년 코인 선취매 의혹 등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인정과 사과를 했고, 일정 기간 자숙을 거친 뒤 활동을 이어왔다.
이 같은 과거 이력까지 함께 소환되며, 이번 열애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일부는 공개 연애를 응원하는 반면, 일부는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라이브 방송과 공지를 통해 “현재 좋은 사람을 만나 잘 지내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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