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동아오츠카가 남자 프로배구팀 한국전력과 여자 프로배구팀 정관장에 각각 ‘페어플레이상’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 정관장 전다빈 선수에게 각각 페이플레이 트로피를 전했다.

‘페어플레이상’은 경기 중 상대 팀을 존중하면서 경기 규칙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팀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수상팀은 스포츠 기자단, 각 팀 감독과 주장, 심판과 전문 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동아오츠카 이진숙 마케팅본부 전무는 “페어플레이는 모든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며, 이를 성실히 실천한 두 팀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뛸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스포츠 문화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 음료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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