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오전 기준 영화 ‘살목지’는 누적 관객수 8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올봄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이고 있는 '살목지'는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살목지'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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