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가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

김건우는 8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팬분들, 멤버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을 비롯해 저희를 위해 힘써주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운을 다. 이어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저의 미숙함으로 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저도 실망스럽고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저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겠다. 깊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건우는 콘텐츠 촬영 당시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른 채 불만을 표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그는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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