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방송가에서 화제가 되었던 미모의 여동생과 각별한 우애를 과시하며 가정사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새집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가족사진을 소개하며 여동생 서해영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동생의 빼어난 미모에 감탄하자 서인영은 “다들 그렇게 말한다. 연예인 했어야 했다고 한다”며 동생의 미모를 자부했다.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은 과거 11년 전 KBS2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에도 ‘잠실 얼짱’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당시 방송에서 동생은 이상형으로 배우 신성록을 꼽기도 했으며, 현재는 연예 활동 대신 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동생이 옆 동으로 이사 와서 거의 매일 온다”며 여전히 끈끈한 자매애를 자랑했다.
한편, 서인영은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에 얽힌 아픈 가정사도 담담히 털어놨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음을 밝히며, 사춘기 시절 새어머니의 등장으로 심적 방황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가족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하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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