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본선투표가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부문별 1위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본상 부문에서는 온앤오프가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결집된 투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기상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선두를 달리며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 중이다.

한류특별상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위를 기록 중이며, 글로벌 팬들의 참여 역시 이어지고 있다.

장르별 부문에서도 팬들의 투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트로트상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록/발라드상 부문에서는 화사가 1위를 기록 중이며, R&B·힙합 부문에서는 지드래곤이 선두에 올라 있다.

OST상 부문에서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한이 1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K-POP WORLD CHOICE’ 부문에서도 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부문에서는 슈퍼주니어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솔로 부문에서는 연준이 선두를 기록 중이다.

올해 신설된 부문 역시 주목된다. 골든리바이벌상에서는 엑소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뉴아이콘상에서는 도경수가 선두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본선투표는 공식 투표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며, 1차 투표는 4월 9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2차와 3차 투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 종료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팬들의 참여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충분하다. 각 부문별 최종 결과를 향한 막판 투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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