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아침마당’ 나상도가 고정 패널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KBS1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개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아침마당’의 2MC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와 새롭게 합류한 패널 코미디언 정태호, 가수 나상도와 윤수현, 김대현 연출이 참석했다.
이날 나상도는 “개편한다고 해서 떨렸다. 그런데 시그널 음악을 들으면서 사르르 녹았다. 전 국민이 편안해하는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님께서 편안하게 진행해주셔서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이라 생각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많은 분께 이런 편안한 방송이 될까 기대했다. 제가 ‘아침마당’과 잘 맞는 것 같다. 제가 누가 봐도 잘생겨서 부담스러운 얼굴이 아니라 구수하고 편안한 얼굴이다. 제가 참 아침마당에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 “‘아침마당’에서 결혼하려 한다. 제가 패널로 하고 있는 동안 결혼을 한다면 ‘아침마당’에서 결혼 발표도 하고, 신랑 입장곡을 ‘아침마당’ 시그널로 하겠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린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오디션이 끝나도 성공했다는 말을 못 들었는데 ‘아침마당’에 나간다고 하니 아버지가 진짜 성공했다고 해주셨다. 저희 어르신들이 아침마다 회관에 모여서 아침마당을 보신다. 많이 시청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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