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연이어 경솔한 발언으로 세간의 뭇매를 맞은 그룹 신화 김동완이 버스킹 공연으로 대중과 만난다.

김동완은 22일 자신의 SNS에 “3/24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김동완은 버스킹 공연을 공지하며 “남자들 많이 올까 봐 너무 걱정된다”며 “난 여성팬들에게 최적화된 왕자님”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며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자리는 김동완이 SNS 논란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대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동완은 지난달 성매매 합법화 옹호 취지의 발언을 하며 빈축을 샀다. 이어 최근엔 음주운전과 여성 BJ 폭행 논란이 불거진 BJ 딩동에 대한 무지성 응원글을 올리며 또 한번 논란을 빚었다.

이 가운데 자신을 전 매니저라고 밝힌 A씨가 김동완의 인성 폭로글을 올리며 논란이 가중됐다. 현재 김동완은 A씨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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