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패러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충주시청 공무원 최지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지호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방송은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특집에는 최지호를 비롯해 군산시 박지수, 울산 남구청 이소희, 양주시 정겨운 등 각 지자체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주목받은 공무원들이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지방자치단체 공식 유튜브와 SNS에서 활약하며 ‘공무원 홍보 콘텐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인물들이다.

특히 충주시 뉴미디어팀 소속 최지호는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의 뒤를 이어 채널을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 김선태 이탈 이후 ‘추노’, ‘왕사남’ 등의 패러디 영상을 선보이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과 공무원으로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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