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시즌 K리그 비디오판독시스템(VAR)과 연계한 전광판 광고와 중계방송 가상광고를 통해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2026 K리그는 3월2일까지 열린 개막 라운드 14경기(K리그1 6경기·K리그2 8경기)에 총 15만264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며 개막 라운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분위기 속 스포츠토토는 경기장과 중계방송을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공정한 경기 운영과 스포츠토토의 공익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광고는 경기 중 VAR 판독 상황이 발생할 때 경기장 전광판과 중계방송 화면에 ‘공정한 경기를 만드는 VAR, 스포츠토토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노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스포츠토토 수익금으로 조성된 국민체육진흥기금이 프로축구 VAR 시스템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2026시즌 K리그 공식 스폰서쉽을 통해 경기장 VAR 전광판 광고와 중계방송 가상광고를 진행하며 현장 관중과 시청자에게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VAR 판독 장면은 경기 판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순간으로 관중과 시청자의 집중도가 높은 구간이라는 점에서 메시지 전달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포츠토토 수익금은 국내 스포츠 발전과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리그 등 프로스포츠와 협력을 통해 공정한 경기 문화 확산과 스포츠팬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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