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멤버 제니가 몰려든 팬들에 둘러싸 가운데 성숙한 태도로 대처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일이다.
해외 연예계 뉴스를 다루는 SNS 계정 ‘Vendetta Dailly’에는 9일 “파리에서 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파리 거리를 걷던 중 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였다. 대부분의 팬들은 먼 거리에서 정중하게 그녀를 바라봤지만 일부 팬들은 제니 앞을 가로 막고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 등 소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제니의 매니저는 “사인을 해주면 우리를 놔둘 수 있겠냐”며 정중하게 협조를 구했다. 제니 역시 “오늘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며 양해를 구했다.
제니는 일부 팬들의 사인 요청을 응했으나 힘들어하는 기색이 드러났다. 그 과정에서 제니는 “약속을 지켜달라”라며 팬들에게 호소했다.
한편, 제니는 9일(현지시간) 오후 7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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