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정호영 셰프가 싱가포르에서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정호영 셰프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은 영하 5도, 싱가포르는 영상 27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외 행사 일정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정 셰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침 시간을 활용해 건강 관리에 나선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 셰프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배경으로 탄탄한 러닝 코스를 달리고 있다. 그는 “행사하러 왔다가 잠시 짬이 나서 아침 러닝 중이다. 싱가포르에 러닝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며 현지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정 셰프는 5km가 넘는 거리를 34분대에 주파하며 의외의 달리기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 셰프는 입을 크게 벌리고 머라이언 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받아 마시는 듯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러닝 후에 갈증 나서 분수 한 모금”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