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신인 아티스트 이지민이 풋풋한 설렘을 담은 러브송으로 리스너들과 만난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라이즈 멤버 소희의 친누나로 알려진 그는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지민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넌 내꺼 넌 내 남자’를 발표한다.

이지민은 2026년 정식 데뷔를 앞둔 여성 솔로 아티스트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보컬 톤을 강점으로 한다. 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을 중심으로 한 표현력이 특징이다.

특히 라이즈 멤버 소희의 친누나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그는 앞서 ‘싱어게인4’ 출연을 통해 얼굴과 음악성을 동시에 알리며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넌 내꺼 넌 내 남자’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확신을 담은 러브송이다. 직관적인 감정선과 솔직한 표현이 특징이며,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순수하고 직설적인 사랑의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이지민 특유의 맑고 섬세한 보컬로 새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자연스러운 표현과 담백한 보컬 톤이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또렷하게 전달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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