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현실적인 임신 고민이 그려졌다. 배기성은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돌발성 난청’ 증상을 호소하며 한의원을 찾았다.
한의사는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내 에너지는 1인데, 10을 가져다 썼다. 빚쟁이가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성기능이 없는데…교만이고 자만이다”라며 직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배기성은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해서 8일을…! 이러다가 돌연사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나는 지금 배기성이 살아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했다.
한의사는 “이 상태로는 임신하는 건 반대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은비는 “살다 보니 결혼 9년 차가 됐더라. 고민만 하다 이만큼 왔다.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시험관도 고려하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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