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26일 소속사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내달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TGC)’에 참석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TGC’는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대 규모의 패션 이벤트로, 매 회차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는 무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TGC’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알파드라이브원의 거침없는 일본 행보는 계속된다. 이들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이나비 presents The Performance’의 마지막 날(12일) 출연을 확정했다. 대형 무대에 연이어 출격하며 차세대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일본 내 지표도 뜨겁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5주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유력 매체들의 주목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홍콩 패션 매거진 ‘해시태그 레전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을 ‘2026년 주목해야 할 K-POP 루키 6팀’ 중 하나로 선정하며 이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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