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IVE(아이브)가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신을 증명해 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시선을 우리로 확장해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과 ‘뱅뱅(BANG BANG)’을 포함해 총 열두 트랙에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CD 버전 외에 수록곡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용 앱에서 접할 수 있는 플랫폼 앨범 버전도 발매된다. 영화 ‘인터스텔라’가 떠오르는 시네마틱한 분위기의 셔플 기반 타이틀곡 ‘블랙홀’, 선공개돼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중심의 오프닝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 ‘뱅뱅’과 장원영, 가을, 이서, 리즈, 레이, 안유진 각 멤버들의 솔로 곡들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열두 곡을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높은 몰입도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블랙홀’의 이미지를 통해 아이브가 바라보는 현재와 변화를 표현했으며, 빠르게 확산되기보다 안쪽으로 응축되는 사운드 구조는 지금 아이브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며, 정규 2집이 향하는 방향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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