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원클럽맨’ 함지훈(42)의 은퇴 기념 상품을 사전 판매한다.
현대모비스는 “18시즌 동안 팀과 함께한 함지훈의 은퇴를 기념하는 유니폼과 상품을 사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은퇴 기념 유니폼은 2007년 입단 이후 2026년까지 현대모비스에서만 활약한 함지훈의 커리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유니폼 디자인엔 팀에서 보낸 18시즌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와 함께 구단 역사에 남을 주요 기록을 담은 엠블럼을 반영했다. 엠블럼엔 챔피언결정전 우승 5회, 정규리그 및 플레이오프 MVP, 원클럽맨, 올스타 선정 7회 등 주요 수상 경력과 통산 기록(득점·리바운드·승수 등)이 담겼다.
유니폼 구매자에게는 함지훈의 친필 사인이 담긴 메시지 카드가 제공된다. 유니폼과 와펜, 키링, 머플러 등의 기념 상품의 사전 판매는16일부터 26일까지 피버스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함지훈의 공식 은퇴식은 4월8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열린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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