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은지원이 집안 제사 때문에 비빔밥을 ‘손절’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전날인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제사음식이) 질렀다”라며 “ 비빔밥을 아직도 안 먹는다. 제사 끝나면 항상 나물 비빔밥을 해 먹었다. 제사때마다 그랬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제사가 1년에 30번 있었다”라며 “다 어머니가 준비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 이요원이 “(그래도) 제사음식이 맛있긴 하다”라고 덧붙이자 은지원은 몸서리치며 부인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해 10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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