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의 1, 2위 대결에서 승리하고 선두를 수성했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58점을 합작한 레오(32득점)와 허수봉(26득점)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2(27-25 24-26 25-23 22-25 15-7)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56을 기록, 2위 대한항공(54점)과 간격을 벌렸다.

레오와 허수봉이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레오는 5세트 강력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분위기를 가져왔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이 30득점 활약했으나 5세트 힘 싸움에서 밀려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3-0(25-22 25-11 25-13) 격파했다. 완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2위 현대건설과 51점 동률을 이룬 3위를 지켰다. we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