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한중 합작 걸그룹 ‘롯데걸스’ 출신이자 가수 화사의 절친 최수정이 이혼 후 담담한 심경과 함께 평온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수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일 없냐 물어봐 주는 한두 사람 덕분에 살고, 그들로 차고 넘치게 충분하며, 모든 것에 더할 나위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정은 운동에 열중하거나 쇼핑을 즐기는 등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거울 셀카를 통해 드러난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수정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의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고생한 ‘친언니 같은 존재’로 출연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수정은 10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2020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해 이혼하며 약 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그는 2010년 롯데걸스로 데뷔한 이후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 출연 및 각종 뮤직비디오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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