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인동민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제2회 디 어워즈’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회 디 어워즈’에 참석한 피프티피프티는 기분 좋은 수상 소식과 함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피프티피프티는 사전 수상으로 발표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에 이어, 시상식 현장에서 ‘딜라이트 블루 라벨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이어온 눈부신 활약과 음악적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다.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멤버들은 “‘디 어워즈’에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 아낌없는 사랑으로 지원해 주시는 전홍준 대표님을 비롯한 어트랙트 식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희를 항상 사랑해 주시는 트웨니분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좋은 모습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사랑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피프티피프티는 특히 이번 ‘디 어워즈’ 시상식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Perfect Crime(퍼펙트 크라임)’을 오프라인 무대 최초로 공개하는 등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다.
또한 보이그룹 챌린지 열풍과 함께 역주행 신화를 썼던 ‘Pookie(푸키)’ 공연까지 피프티피프티는 몽환적인 감성부터 사랑스러운 무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지난해 ‘제1회 디 어워즈’에서 ‘딜라이트 블루 라벨상’과 ‘DISCOVERY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던 피프티피프티는 1년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의 올해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과 스펙트럼을 보여줬고, 계속해서 더욱 다양한 음악 활동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love2i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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