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톡톡 제2026-08호(동해선(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의 기대효과) 발간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은 “동해선(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의 기대효과”라는 제목으로 제2026-08호 정책톡톡을 발간했다.

2026년 2월 12일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였다. 총 사업비는 1조 1,507억원(국비)이며, 신설역사 1개소와 기존역사 4개소이다.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은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구간을 고속화하여 병목구간을 해소하고, 속도의 일관성을 확보하며, 향후 TSR과의 연계에도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선의 높은 이용률을 감안할 때, 공급이 수요를 제한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여, 동해안권의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하고, 수도권 중심의 연계를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강원지역의 철도운송비가 국가 평균의 6.3배 수준인 상황에서 철도 효율화 및 항만-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 물류 수송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조 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8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장진영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삼척~강릉간 이동시간은 20분 단축에 불과하지만, 동해선 전체 축의 운영을 효율화하여 동해안권의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연구원 정책톡톡(http://www.g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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