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특유의 당당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신기루는 8일 자신의 SNS에 “요즘 외모 비수기라 셀카 잘 안 찍는데, 남성 팬들 요청이 많아서 20개 꽉 채워 올려 봅니다. 이제 만족하니?? 누나 사진 폰 배경 처리해라”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기루는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색 블라우스와 포근한 니트 소재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외모 비수기’라는 겸손한(?) 언급이 무색할 정도로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신기루 전매특허인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신기루는 셀카뿐만 아니라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고기 사진도 함께 업로드하며 연예계 대표 ‘미식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 후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