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김선영-정영석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영국) 조에
스웨덴에 3-10, 이탈리아에 4-8, 스위스에 5-8로 무릎을 꿇은 김선영-정영석 조는 4연패로 체코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김선영-정영석 조는 오히려 2점을 내주고 시작했다. 2엔드에서도 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가 유리한 위치를 점령했다. 정영석의 마지막 샷이 앞선 가드에 막혀 점수를 만회하는 데 실패했다.

3엔드에서 김선영-정영석 조는 어렵게 1점을 만회했다. 4엔드도 영국이 우위를 점했다. 도즈의 마지막 샷이 김선영-정영석 조의 스톤을 아웃시켜 2점을 추가했다. 격차를 1-5, 4점까지 벌렸다. 5엔드에서도 후공으로 시작했지만 김선영의 마지막 샷이 상대 스톤을 내보내지 못했다. 다시 2점을 허용했다.
6엔드에서도 김선영-정영석 조는 만회하지 못하고 1점을 헌납했다. 7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으나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beom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