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박보검이 이발소 운영 첫날부터 부상을 입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2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를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손님 방문에 컷트를 시작한 박보검은 웨이팅 손님이 발생하자 마음이 다급해졌다. 속도를 내던 박보검은 실수로 가위에 손을 베었고 “염색약을 섞어오겠다”라며 자리를 이탈했다.

이후 휴지로 피를 닦아낸 박보검은 “잘해드리고 싶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여유가 없어서 속상했다”라며 상처를 숨긴 이유를 털어놨다.

땀까지 뻘뻘 흘리며 손님 맞이를 이어간 박보검은 “군대에서 애들을 깎을 때랑 어르신들 깎을 때랑 다르니까”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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