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철저한 식단 관리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선예는 3일 SNS를 통해 ‘해독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각종 채소가 가득 담긴 식단이 담겼다.
별도의 소스나 가공식품 없이 오직 채소 위주로 구성된 모습에서 그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건강에 대한 의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화려한 연예계 활동을 내려놓고 가정에 집중해 온 이후에도 선예는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생활 습관 전반을 정비한 듯한 식단은 팬들 사이에서도 “현실적으로 따라 해보고 싶은 관리법”이라는 반응을 불러왔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Tell Me’, ‘So Hot’, ‘Nobod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2세대 K팝 열풍을 이끌었다. 이후 2013년 결혼과 함께 팀 활동을 중단했고, 2015년 공식 탈퇴 후 세 딸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멤버 혜림, 유빈과 함께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HAPPY HOUR’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여전한 인연도 전했다. 선예는 당시 “아무것도 없던 13살의 나를 믿고 연습생으로 뽑아주시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신 참 좋은 어른”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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