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
대표팀 합류 불발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메이저리그(ML) 애틀랜타의 내야수 김하성(31)이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애틀랜타는 물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도 악재를 마주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19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하성은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3월에 열리는 WBC 출전도 사실상 불발됐다. 앞서 송성문도 옆구리 근육 부상(전치 4주)으로 이탈했는데, 김하성도 빠진다. 대표팀 내야 핵심 2명이 동반 이탈이다. 악재 중의 악재다.
한편 김하성은 지난시즌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타율 0.234, 5홈런 17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뒤인 12월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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