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성장에 대해 뿌듯함을 전했다.

박연수는 7일 자신의 SNS에 딸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지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던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연수는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는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착한 우리 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연수는 지난 2006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지아-지욱 남매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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