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주식회사 와이지넷코리아가 런칭한 구매 대행 및 배송 대행, 국제 물류 서비스 브랜드 ‘TAPL Return(타플리턴)’을 운영하는 주용규 대표가 지난 6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베트남 2025 대표 지식인 기업가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약 10년에 걸쳐 베트남과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이어지는 국제 물류 운영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와 투명한 정식 세금계산서 발행을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타플리턴은 한국과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호치민시에 진출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로부터 신뢰받는 핸드캐리 국제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을 기점으로 5성급 호텔에서 발생하는 분실물과 습득물을 해외 관광객에게 직접 돌려주는 특화 솔루션 ‘타플리턴’ 개발 및 확대에 더욱 집중 중이다. 이 플랫폼은 타플(TAPL)의 기존 물류 생태계와 직접 연동되어 호텔의 처리 과정을 효율화하고, 숙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관광객에게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호텔 분실물 국제 배송 서비스 앱을 개발하여 더욱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으로 귀국 후 호텔에 두고 온 물건이 있다면 앱을 통해 접수한 다음, 분실물 수거와 픽업, 국제 배송, 통관, 한국 내 최종 배송까지 전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주고 있다. 이에 호텔과 여행사는 분실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통 문제, 포장 및 운송 리스크, 사후 CS 등의 부담을 덜 수 있다.

타플리턴 주용규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국제 물류 현장에서 쌓아온 운영 경험과 신뢰 중심의 서비스 철학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베트남 전역 호텔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국내 운송 규모 확대, 국경 간 전자 상거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물류·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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