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지난 1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마블런 서울 2025’ 행사에서 마블 캐릭터 코스튬을 입은 팬들이 마블 캐릭터 스태츄가 설치된 ‘히어로의 전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만 5천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한 ‘마블런 서울 2025’는 러닝과 마블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이색 행사로서 참석한 2030 러너들이 열띤 호응을 보였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주최한 마블(Marvel) 테마의 러닝 이벤트인 ‘마블런 서울 2025’에는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하프코스 및 10km 코스를 달렸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디즈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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