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예상치 못한 반전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쯔양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대식가는 술을 얼마나 마실까? 떡볶이에 소주 먹고 취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쯔양은 서울 신촌의 한 유명 떡볶이집을 방문해 평소 즐기던 떡볶이와 함께 새로 출시된 소주를 곁들이는 이색적인 낮술 먹방을 선보였다.
오후 3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자리를 잡은 쯔양은 김치 떡볶이, 치킨, 로제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며 남다른 안주 선택을 보여줬다. 특히 리뉴얼된 소주를 직접 마셔본 쯔양은 “국내산 쌀 증류 원액이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부드럽고 산뜻하다”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쯔양은 떡볶이와 소주의 조합을 즐기며 사장님과도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등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안주가 바닥을 보일 때쯤 쯔양은 “진짜 취한 것 같다”며 붉어진 얼굴로 솔직한 상태를 전했다. 이날 쯔양이 비운 술은 총 3병. 그녀는 “원래 이것보다 더 마셨는데 주량이 줄어든 것 같아 자존심 상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주를 저렇게 많이 먹고도 술이 들어가는 게 신기하다”, “쯔양도 사람이라 취하는 모습이 귀엽다”, “떡볶이에 소주 조합이라니 역시 먹방 고수답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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