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각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 A씨가 유서를 남긴 채 사망했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장나라 소속사가 최근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 상황을 겪고 있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과거 리멤버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김주훈과 관련한 투자분쟁이 제기됐다는 주장이다.
다만 이러한 투자 갈등과 이번 사망 사건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LAELBnc(라엘비엔씨)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지난해 2월 장나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소속사는 장나라 영입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 활동으로 배우의 역량을 펼칠 수 있고,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나라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