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화 메뉴를 오는 5월 말까지 선보인다.

특화 메뉴에는 수석 셰프와 전담팀이 전국 각지를 돌며 찾아낸 최고급 식자재들이 활용된다. 이번 봄에는 경기 평택 꽃송이버섯과 전남 완도 전복 등을 산지에서 직접 공급 받는다.

특히 이번 봄 메뉴의 특징은 고객 만족도가 높은 원 플레이트(개별 접시에 담아주는 형식) 비중을 높이고 화사한 봄을 연상케 하는 색감을 표현했다는 점이다.

먼저 중식당 도원은 ‘신적교동(新的激动)’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해산물과 두릅을 곁들인 ‘봄 해산물 XO소스’와 볶은 한우 안심에 흑후추 소스와 죽순을 올린 ‘봄 채소 흑후추 우육’ 등 총 7종 요리로 구성됐다. 단품 메뉴로는 중식 경력 19년 차 ‘우시롱’ 셰프가 개발한 홍콩식 소고기 물만두, 각종 해산물과 봄나물을 넣은 춘향탕면이 제공된다.

뷔페 세븐스퀘어는 냉이와 달래, 도다리,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총 33종 메뉴로 세분화했다. 절인 생선회와 함께 제공되는 참치 내장 젓갈은 일본에서 ‘술 도둑(酒盜)’으로 불리는 고급 재료다. 디저트로는 블랑제리 더 플라자의 스테디셀러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유기농 EBA 아이스크림 등을 준비했다.

특선 메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블랑제리 더 플라자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특별 케이크를 다음달 14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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