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니트 모자에 앞트임이 포인트인 회색 롱니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빛나는 비주얼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듀오 다비치는 지난 15일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단독 콘서트 ‘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를 개최하고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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