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의료원은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핑크리본’ 유방암 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액검사(유방암 선별 혈장 단백검사)를 통해 0~2기 조기 유방암을 간편하고 빠르게 발견해 유방암 유병률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경기도서 수검자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혈액 검사를 지원해주고 1차 검진 결과 정상 수치 이상일 경우 2차 초음파검사 비용도 지원해 준다.

특히 혈액 검사의 장점은 여성들이 꺼려하는 신체 노출 및 유방 압박에 의한 통증이 없고 방사선 노출 걱정이 없다.

2030 핑크리본 유방암 검진사업은 경기도의료원을 중심으로 산하병원인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 등 거주하는 곳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아 가면된다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검진센터 방문 때 채혈을 하면 3주에서 한달 안으로 결과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도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3월 20일부터 사업이 시행 중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 될 수 있으니 미연에 가까운 의료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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