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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이번엔 정재원(22·의정부시청)이 은메달 낭보를 전해왔다.
19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매스스타트 남자부 경기. 정재원은 8분19초40으로 네덜란드의 바르트 훌베르프(8분19초32)에 이어 2위로 결승전을 끊었다.
정재원은 후반 레이스까지 중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던 마지막 바퀴에서 스퍼트를 냈으나 훌베르프(25)한테 0.08초 차로 뒤져 2위에 만족했다. 함께 출전한 이승훈(35·IHQ)은 4위(8분19초56)로 밀렸다. 정재원은 이번 시즌 월드컵 최종 랭킹 5위(352점)를 기록했다. 이승훈은 8위(290점)다.
이날 매스스타트 여자부 결승에선 박지우(24·강원도청)가 8위(9분12초83), 황현선(29·전북도청)이 15위(9분06초05)로 부진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1~6차 대회가 마무리됐으며, 다음달 2∼5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2023 세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예정돼 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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