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3_여자 공기소총 단체팀 조은영 이은서 금지현
10m 공기소총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조은영-이은서-금지현(왼쪽부터). 사진제공 | 대한사격연맹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한국이 13일 대구에서 진행중인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3일차 경기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10m 공기소총 여자 시니어 단체전, 10m 공기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 10m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10m 공기소총 남자 시니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일궈냈다.

금지현·조은영·이은서가 출전한 10m 공기소총 여자 시니어 대표팀은 인도에 금메달을 내줬고, 박하준·김상도·오준영이 나선 10m 공기소총 남자 시니어 단체전 대표팀은 인도-카자흐스탄에 이어 3위다.

방승호·최대한·배서준과 장정인·조은서·권은지가 출전한 10m 공기소총 남·여 주니어 단체전 대표도 모두 인도를 넘지 못했다.

현재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로 인도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인도는 이날 3일차 경기 4종목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개 금메달이 나왔는데 11개가 인도의 몫이 됐다. 인도는 전 종목에서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줄곧 선두를 유지하면서 압도적인 점수차로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인도의 주니어 단체팀은 총점 944.2을 기록하며 아시아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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