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쇼트트랙 국가대표 시절의 김아랑. 연합뉴스

황대헌
황대헌.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부상과 재활치료 등을 이유로 올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지 않았던 김아랑(27·고양시청)과 황대헌(23·강원도청). 둘이 모처럼 국내 무대에 출전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리는 ‘제1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다. 지난해까지 38회에 걸쳐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였으나 올해부터 국무총리배로 바뀌었다. 이번 대회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 3000m, 혼성 2000m 계주 등 종목에서 400명의 선수들이 메달을 다툰다.

2022~2023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 2차 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은 나오지 않는다. 지난 2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때 김아랑은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 황대헌은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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