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_Light (1)

블랙핑크_Light (7)

블랙핑크_Light (3)

[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블랙핑크의 컴백을 기념해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베놈’ 발표를 전후해 ‘블랙핑크-핑크베놈 [라이트 업 더 핑크]캠페인 2022(BLACKPINK - ‘Pink Venom’ [Light Up The Pink] Campaign 2022)를 진행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남산 서울타워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타워,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LA 산타모니카 관람차, 태국 방콕의 센트럴월드를 블랙핑크의 상징색인 분홍색 조명으로 밝힌 행사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지난 27일 공식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현장에도 수많은 팬들이 모여들어 사진을 촬영하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아울러 5만명 가까운 글로벌 팬들이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 미국 빌보드, 일본 지상파 TBS 등 주요 외신들이 이를 보도했다.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베놈’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K팝 역대 최고 순위인 2위에 올랐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2위로 첫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에 도달한 뒤 7일 반나절 만에 2억뷰를 넘겼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단숨에 230만 명 가까이 늘어나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80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뒀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