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그의 축구인생에서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유럽리그 600번째 출장기록을 세운 것이다.
유벤투스는 2일(현지시간) 토리노의 알리안츠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치아와의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알바로 모라타(후반 17분), 페데리코 키에사(후반 26분), 호날두(후반 44분)의 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
호날두는 이번 시즌 세리에A 20골을 기록하며 로멜루 루카쿠(18골·인터밀란)를 2위로 제치고 득점선두를 굳게 지켰다. 호날두는 유럽 5대 리그에서 지난 12시즌 동안 각각 최소 20골을 넣은 첫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10시즌 연속 세리에A 우승을 노리는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14승7무3패(승점 49)를 기록해, 2위 AC밀란(16승4무4패)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였다. 1위 인터밀란(17승5무2패 승점 56)과는 승점 차가 7점이다. kkm100@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