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주)피브이코퍼레이션(PVCorporation)(대표 오단혁)이 비상한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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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는 Z세대의 콘텐츠 소비성향이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파워풀한 15짜리 숏클립 영상을 제공하는 ‘틱톡’(Tik Tok)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간파했다. 이후 숏클립 영상과 인플루언서를 접목시킨 숏클립 영상 콘텐츠로 광고를 대행하는 ‘셀럽스에드’를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뷰티, 헤어, 신발, 생활/다이어트용품 등 100여 가지 제품에 대한 숏클립 영상 광고물을 제작해 중국, 베트남 등에 유통하며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는 광고주에게 만족을 안겨주면서 영상 소비자들을 구매로 유도하는 효과가 뛰어나 셀럽스에드는 단기간에 영상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조커로 부상했다.
국제무역학을 전공한 오단혁 대표는 “신생 마케팅 그룹인 PVCorp과 셀럽스에드는 시중에 알려지지 않은 제품에 대한 숏클립 콘텐츠로 광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면서 “대중의 니즈에 부응하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플랫폼 시장을 리드하고, PVCorp-제조사-소비자가 윈-윈 하는 굿즈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단혁 대표는 관련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스포츠서울 베스트 이노베이션 혁신인물로 선정되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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