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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이시원이 tvN 예능 ‘뭐든지 프렌즈’ 의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이시원이 MC로 활약한 tvN 예능 ‘뭐든지 프렌즈’의 마지막 방송이 방영되었다. 뭐든지 프렌즈는 ‘사원테스트’ ‘뭐든지 랭킹마트’ 코너와 ‘맛탐정 프렌즈’ 코너로 나뉘어 출연진의 사비 탕진을 표방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이시원은 활기를 불어넣는 만능 알바생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사원 테스트’의 코너에서는 댄스와 몸짓 힌트로 퀴즈의 긴장감을 불어넣었고, ‘맛탐정 프렌즈’ 에선 쉬지않는 이시원 특유의 밝고 깨끗한 표정과 리액션으로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붐과도 찰떡 케미를 선보였는데, 노련한 개그맨들의 호흡에 맞서 때로는 엉뚱 발랄 댄스로, 때로는 로봇같은 어색한 귀여움으로 사장님 붐과 함께 방송을 진행 했다.
이시원은 종영 소감으로 ”다들 예능에서 유명하신 분들인데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한번이라도 더 말 걸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케어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예능은 처음이라 낯설고 힘들 수 있었지만, 녹화하러가서 웃다가 온 기억이 많다. 힘든 줄도 모르고 촬영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적인 시간 이었다”라며 감사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시원은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으로 데뷔해 ‘미생’,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다 ‘뭐든지 프렌즈’를 통해 첫 예능에 도전했다. ‘뭐든지 프렌즈’를 통해 기분좋고 에너지 넘치는 해피 바이러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이시원이 앞으로는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935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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