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김원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경기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의 김원진(위쪽)이 남자 유도 -60KG급에 출전해 바흐라미안(이란)을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있다.2014.09.20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한국 유도대표팀 남자 60kg급 김원진(국군체육부대)과 남자 66kg급 김임환(한국마사회)이 국제유도연맹 세계투어 후허하오터 그랑프리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원진은 24일 중국 후허하오터 이너 몽골리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60㎏급 결승에서 양영웨이(대만)를 허리채기 한판승으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최인혁(대구시청)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임환은 아람 그리고리얀(러시아)와 결승에서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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