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스페인 하숙'의 외국인 손님 로베르토가 한국 음식을 제대로 즐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마지막 영업 날인 아침 식사를 위해 계란말이, 소고기뭇국, 오징어젓갈, 김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외국인 투숙객인 로베르토는 이미 한차례 한국 음식에 매료된 바. 그는 아침상을 보더니 "이건 내 첫 한국식 아침상이다"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계란말이, 소고기뭇국 등을 먹어본 후 감탄했다.
담백함에 계속 국을 떠먹던 로베르토는 오징어젓갈을 흰 쌀밥에 올려 한 숟가락 먹었다. 그는 "이거 정말 정말 정말 맛있다"며 좋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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