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귀국하는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2016 리우올림픽을 끝낸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레슬링의 김현우를 기수로 해 입국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8위를 달성했다.2016. 8. 2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31)가 개인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우는 지난 27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77㎏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우는 구르프리트 싱흐(인도)와 결승전에서 8-0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김현우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아시아 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날 정상에 올라 4년 만에 아시아 선수권대회서 정상에 올랐다.

2012 런던 올림픽서 금메달, 2016 리우 올림픽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현우는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국제무대 다섯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김현우는 이듬해 도쿄올림픽 호성적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정서연은 지난 25일 여자 자유형 72㎏급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하고 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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