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유키스 준(본명 이준영)이 OCN 새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주연 배우 물망에 올랐다. ‘연기돌’로서 대세 행보에 탄력이 붙었다.

5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준은 OCN ‘미스터 기간제’ 주연인 유범진 역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오는 7월 방영될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01% 명문고 학생들의 위험한 범죄, 이를 쫓기 위해 학교로 잠입한 변호사가 밝혀내는 숨겨진 진실을 다룬 작품이다.

앞서 윤균상, 금새록, 병헌 등도 출연을 제안 받았다. 준은 유키스, 유앤비 등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연기돌로도 활약중이다.

준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 MBC ‘이별이 떠났다’ 등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별이 떠났다’에서는 채시라, 이성재, 정웅인 등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안정된 연기와 호흡을 인정 받으며 2018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준은 배우 뿐 아니라 가수 활동으로도 열일을 이어간다. 그는 오는 10일 일본 첫 솔로 데뷔 앨범 ‘페노메널 월드’ 발매 준비와 동시에 일본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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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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